좋은글/아침을 여는 행복 편지
April. 4. 22.
조종수
2014. 4. 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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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4. 22.
바람, 구름, 꽃, 나무, 들풀, 바다, 풀벌레.
모든 자연은 자연의 형상을 한
부처님의 화현이요, 신의 나툼이다.
자연과 교감하고 하나 될 때
사실은 부처와 하나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