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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2022123(금)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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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별들과 저기에 있는 달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고
그것들 역시 서로 떨어져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당신의 형제자매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당신의 형제자매들이 달과 별들을 올려달 볼 때도 마찬가지다.


소저너 트루스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그리고 우
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밤하늘은
우리를 세상의 다른 곳들의 인간사와 연결시켜 준다. 하늘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늘 그대로인 것처럼 보인다. 이리저리 쳐
다봐도 옛날에 그려진 그림 속에 있는 하늘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