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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아침을 여는 행복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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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9. 5 September 9. 5 비난이나 욕 얻어먹을 것을 두려워 말라.비난을 받는다는 것은 곧업장이 소멸되는 감사한 순간이다.
April. 4. 22. April. 4. 22. 바람, 구름, 꽃, 나무, 들풀, 바다, 풀벌레. 모든 자연은 자연의 형상을 한 부처님의 화현이요, 신의 나툼이다. 자연과 교감하고 하나 될 때 사실은 부처와 하나 되고 있다.
April 4. 21 April 4. 21 "깨달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여기에 있다." "지금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렇겠지. 자네가 지금 여기에 있지 않으니까."
April 4. 20 April 4. 20 지금 이순의 깨어 있음은 우리에게 아무 결과도 가져다주지 못한다. 다만 지금 여기에서의 깨어 있음만을 줄 뿐!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April 4. 19 April 4. 19 예수는 말한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그러나 두드리는 건 신이다. 신은 언제나 두드리고 있다.내가 할 일은 오직 문을 활짝 열고 신을 맞이하는 것 밖에 없다.
April 4. 18 April 4. 18 괴로움, 역경, 아픔, 슬픔, 부정적인 것들도 필요하다.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 말라.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마땅히 허용하고 받아들임으로써 깨달음은 더 빨라진다.
April 4. 17 우리의 삶의 목적은 귀의에 있다.우리는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 의지할 것이다. 진리에서 나왔다가 다시 진리로 되도라아가는 과정이 곧 삶이다.
April 4. 16 우주법계는 정확하게 당신이 지금 이 순간 깨달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고 바로 그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 삶이라는 완벽한 각본을 매 순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