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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건복지부 장관이자 작가 유시민이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25일 출연했다. 이날의 안건은 "나 자신을 PR하는 게 어려운 나, 비정상인가요?"였고, 유시민은 '역지사지 접근'을 통해 자기 PR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했고, 유시민은 이를 평가했다. 색다른 형식으로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한 기욤은 유시민에게서 의외로 '합격'을 받았다.

한편 유시민은 외국인 출연진들에게 "(한국에 대해)쓴소리도 좀 하면 좋겠다"며 "너무 좋게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방송분의 하이라이트는 교육제도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유시민과 다니엘이 독일어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독일 마인츠 대학교에서 유학했던 유시민과 다니엘의 대화. 아래에서 확인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