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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끝도 없이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이고 싶습니다.
슬픈 날에는 손잡아 위로하고
기쁜 날에는 함께 춤추어 노래하며 서로
의 행복을 위하여 손모아 기도하며
아름다운 꿈을 엮어 등불처럼 밝
혀주며 먼 먼길 함께 웃으며 갈 수 있는
넉넉한 햇살이고 싶습니다.
날마다 서로의 가슴에 그리움
으로 꽃피우고, 잊히지 않도록 이름을
불러주고 싶습니다.
지치고 힘든 날에 가슴을 열어
행복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뒤돌아 보아도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고도 싶구요. 사랑보다 큰 것이
어디 있겠느냐 만은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은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고, 이 세상 다하도록 그렇
게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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