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127)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21일 4월 21일 자신을 개선시켜라! There/s only one corner of the universe you can be certain of improving, and that's your own self. 우주에서 우리가 고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 우리는 어떻게 하면 세상이 더 좋아질 것인지에 대해 온갖 생각을 한다. 그리고 대개 그러한 생각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더 행복해한다. 심지어 우리의 생각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때도 행복해한다. 예컨대 정부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가, 지역 상인들은 어떻게 장사를 해야 하는가, 친구들이 어떻게 삶을 영위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 생각하고 이에 관한 의견을.. April 4. 21 April 4. 21 "깨달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여기에 있다." "지금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렇겠지. 자네가 지금 여기에 있지 않으니까." April 4. 20 April 4. 20 지금 이순의 깨어 있음은 우리에게 아무 결과도 가져다주지 못한다. 다만 지금 여기에서의 깨어 있음만을 줄 뿐!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4. 21 너무 어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워 보이는 것이다. 세네카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 정말 좋지 않은 때나, .. April 4. 19 April 4. 19 예수는 말한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그러나 두드리는 건 신이다. 신은 언제나 두드리고 있다.내가 할 일은 오직 문을 활짝 열고 신을 맞이하는 것 밖에 없다. 손 잡아 줄 수 있는 손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 데 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땜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화를 삯이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아마 본인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 모릅니다. 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그래도 .. April 4. 18 April 4. 18 괴로움, 역경, 아픔, 슬픔, 부정적인 것들도 필요하다.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 말라.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마땅히 허용하고 받아들임으로써 깨달음은 더 빨라진다.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