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127) 썸네일형 리스트형 4. 23 4. 23 말만 하지 말고꼭 행동으로 옮기자! A meowing cat catches no mice. 야옹거리며 우는 고양이는 쥐를 잡을 수 없다. ( 유태인 속담 ) 우리는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한다. 하고자 하는 일을 실천하는시간보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많은 경우도 허다하다.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싶어서,혹은 조언을 얻고 싶어서 그런 경우도 있다.아니면 말로 하는 것은 쉬운데 막상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어렵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이제 말만 하는 일은 없을 거야. 꼭 행동으로 옮길 거야. [ darbyjo77 ] 4. 24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다. ( 소크라테스 ) It is not living that matters,but living rightly. ( Socrates ) [ darbyjo77 ] [ 다비조77 ] [ 동그라미속으로 강북 최고 댄스 동호회 ] [ CIRCLE ] [ SALSA ] [ BACHATA ] [ CHACHA ] [ 매혹남 ] [ pcount ] [ 피카운트 ] [ hpsolution ] [ 카카오T대리기사 ] [ 대리기사 ] [ 법륜스님 ] [ 유시민 ] [ 2019 파워블로그 되기 ] [ 총인구수] 4. 24 4. 23 너무 자유로운 것은 좋지 않다. 또 모든 것을 다 가지는 것도 좋지 않다. ( 쇼펜하우어 ) It is not good to be too free. It is not good to have everything one wants. ( Schopenhauer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 것을 자꾸 어렵게 만드니까요.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지, 온유한 눈길을 나눈다든지, 함께 기쁨을 나누거나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그런 나눌수 있는 마음의 교감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눈다는 것을 물질로만 생각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물질뿐 아니라 사랑에도, 사랑을 나눌수 있는 마음에도 인색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4. 22 4. 22 인내심을 갖자! Patience is the companion of wisdom. 인내와 지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다.성 아우구스티누스 (St. Augustine) 우리는 인내심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항상 초조하게 발을 구르고 입술을 깨물며 손에 쥔 열쇠를 흔들어 댄다.기다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점잖게 기다리는 법도 없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당장 해결책을 갖고 싶어한다.조금의 여유도 없이 말이다.그 결과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다. 지혜는 아직 굽지 않은 빵 반죽과 같다.부풀기를 기다려야만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다. '원하는 일들이 지금 당장 모두 이루어졌으면'하고 생각할 때도 있긴하지만,난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거야. 4. 22 4. 22 좋은 정신을 지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을 잘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데카르트 It is not enough to have a good mind; the main thing is to use it well. Descartes 친구같은 사랑은 친구같은 사랑은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 문득 외로움을 느낄때 언제나 전화를 해서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 같은 친구, 흐린 하늘처럼 서러운 가슴을 안고 술 한잔하고 싶은날 부담없이 전화를 해도 먼저 달려나와 맞아주는 친구, 삶이라는 굴레에서 꿋꿋이 제 길을 가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비워두는 친구, 하늘 청청 맑은 날에 사람이 그리워 질때 가장 먼저 떠올라 전화를 하고 커피 한잔 하자고 하고 싶은 친구,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한적한 시골길을 같이 걸으며 아픈 질곡의 추억을 말해도 될 거 같은 친구, 세상이 온 통 흰 눈에 쌓일때 작은 미소를 지으며 그 .. April. 4. 22. April. 4. 22. 바람, 구름, 꽃, 나무, 들풀, 바다, 풀벌레. 모든 자연은 자연의 형상을 한 부처님의 화현이요, 신의 나툼이다. 자연과 교감하고 하나 될 때 사실은 부처와 하나 되고 있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다음